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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차기 도 금고 지정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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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7. 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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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설명회…8월 17일까지 2일간 제안서 접수
전남도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는 도 금고 은행 약정 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향후 2026년까지 3년간 전남도 자금을 관리할 차기 도 금고 선정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참가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8월 16일부터 2일간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후 금융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평가를 진행하고 9월까지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할 계획이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선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20점)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22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4점)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7점) 등 5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을 평가한다.

1·2금고 일괄평가를 통해 1순위는 제1금고, 2순위는 제2금고로 지정한다.

박현식 도 자치행정국장은 "향후 3년간 전남도 자금 운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능력있고 우수한 금융기관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도 금고가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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