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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농촌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농업인 실익 지원사업이다.
이날 '농협 이동상담실'은 법률·소비자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에서 초빙한 전문위원들은 '생활법률', '소비자 교육'을 주제로,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고충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법률·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장 강의 및 상담을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2023년도는 밀양시 관내 이동상담실을 총 4회로 확대 개최하는 등 농업인 실익 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