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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이번 축제에서 대학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대학로 열전을 준비했다. 참신하고 재기발랄하며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펼쳐진다.
22일 오후 7시 밀양아리나 천막극장에서는 끊임없는 관객의 선택, 대학로 연극의 대명사인 연극 '라이어'(연출 이현규, 극단 파파 프로덕션)가 상연된다.
마음 약한 한 남자의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그린다.
재치 넘치는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탄탄한 개연성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큰 반전으로 놀라움과 통쾌한 웃음을 준다. 더위에 지친 관객에게 시원한 웃음과 청량한 에너지를 충전해 줄 수 있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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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밴드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노래를 생동감 있게 들려주는 이 작품은 연애하고 결혼하며 한 번쯤은 생각하는 꿈과 현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꿈을 꾸는 혹은 꿈을 잊고 살아가는 이에게 한 폭의 그림 같은 음악과 글귀로 우리가 가진 꿈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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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거짓말로 가득한 사회구조를 주제 삼아 해학적으로 풍자하며, 코미디라는 대중적인 장르에 기반해 현대인의 지친 삶에 웃음과 여유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를 모은다.
그 외에도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에는 짝사랑에 공감한 감성자극 힐링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공포장르 1위 연극 '두 여자', 로맨틱 타임리프 연극 '7시에 만나'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천막극장의 공연작은 대학로에서 입소문이 난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로 구성돼 있다. 관객들에게 공감, 웃음, 공포, 힐링 등 다양한 감정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며 연극의 도시 밀양만의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