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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로, 이번 대회 개최를 고대하던 전국 400여 명의 철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돼 있으며, 각 종목별 1·2·3위에게는 시상품이 수여된다.
경기 순서는 수영-사이클-달리기 순서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설봉호수 3회전으로 시작하여 곧바로 자전거에 탑승해 첫 번째 반환점(매곡초 교차로)을 돌아 두 번째 반환점(유산3리), 세 번째 반환점(매곡초 교차로), 설봉공원 순으로 통과한다. 마지막으로 설봉공원 달리기 코스를 4회전하면 완주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한편 주최측에서는 코스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철인3종협회 김기철 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이천경찰서 교통과 소속의 경찰 인력 20명을 비롯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운영요원 30명과 자원봉사자 110명의 총 160명 이상의 인력이 동원된다"며 "요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하고 교통 통제 또한 막힘없이 수행해 시민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최 측은 대회 1주일 전부터 이천시 곳곳에 현수막을 배치해 교통 통제 홍보에도 힘썼다.
통제구간은 설봉공원과, 이천시청 앞 도로 및 율현동·호법면 이섭대천로 구간이며 설봉공원 입구와 엑스포 삼거리는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3시간 동안 전면 통제된다.
다만 공원 내 도로는 1차선 통제만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클 코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설봉공원 내 달리기 구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통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