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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산자협회는는 커피 재배면적 400평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전남도 11개, 경기도 2개 농가 등 13개 농가로 구성됐다. 또 연구·지도·행정·생산·학계 등 민관산학연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협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창립을 기반으로 △국내산 커피 생산량 증대 △민관산학연 협력 강화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해 K-커피 산업화의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고흥 '나로커피' 이운재 대표는 "국내산 커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커피 농가 투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커피산업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농촌융복합산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지난 4월에 발족한 민관산학 협의체 및 한국커피 생산자협회와 함께 전남을 중심으로 국내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