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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교류전에는 최태원(전남 무안군 유소년)을 포함해 전국에서 선발된 79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일본 대표팀과 국제교류전을 치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은 2013년에 일본 마쯔야마시에서 첫 국제교류전이 시작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일본 가고가와야구협회, 소년야구협회와 교류 협력을 맺고 지역 대표팀과 실력을 겨룬다.
한·일 국제교류전에 출전할 대표팀 총감독으로 발탁된 김종진 감독(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은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일본의 야구 실력뿐만 아니라 야구를 대하는 야구장 내의 기본 예절도 배우고 오면 앞으로 야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번 국제교류전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야구 시합뿐만 아니라 일본 프로야구 경기 관람, 일본 선수들이 초대하는 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외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