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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최된 읍면동 특화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금산면의 '소고기 삼채 육개장'이 축제 기간 중 김제 대표 음식으로 소개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지역 특산품인 삼채 뿌리와 한우를 이용해 얼큰하고 진한 맛의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특화음식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청하면(고사리 닭개장), 진봉면(보리 삼색 주먹밥), 검산동(파프리카 잡채), 봉남면(한우사골 떡국), 금구면(수수부꾸미) 등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모든 음식 메뉴를 만 원 이하로 제한한다. 축제 내 모든 판매 부스의 가격을 표준화하고 가격공시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K-바가지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해 지구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축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