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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 ‘축제대표음식’ 선보인다…‘모든 메뉴 1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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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7.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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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북 김제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지역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16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최된 읍면동 특화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금산면의 '소고기 삼채 육개장'이 축제 기간 중 김제 대표 음식으로 소개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지역 특산품인 삼채 뿌리와 한우를 이용해 얼큰하고 진한 맛의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특화음식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청하면(고사리 닭개장), 진봉면(보리 삼색 주먹밥), 검산동(파프리카 잡채), 봉남면(한우사골 떡국), 금구면(수수부꾸미) 등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모든 음식 메뉴를 만 원 이하로 제한한다. 축제 내 모든 판매 부스의 가격을 표준화하고 가격공시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K-바가지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해 지구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축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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