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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따르면 대청댐은 올해 홍수기 시작 전 6월 20일부터 통상적인 홍수기 제한 수위보다 2.6m 낮게 수위를 운영해 4.05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했다. 특히 6월 25일 올해 장마 시작 이후 선제적 댐 운영으로 하류 홍수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현재 기상 상황을 감안 하류 안정화를 위해 당초 초당 3000톤의 방류 계획을 1800톤으로 감량했다.
한 장관은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에게 "댐 하류 피해가 없도록 방류 시 철저한 통보와 함께 탄력적인 방류량 조절을 통해 댐 수위를 조절해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