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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감에 따르면 최근 이철 감독회장은 목회서신을 통해 "극한 호우 피해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기도하자"고 밝혔다.
기감은 "피해지역 복구나 현장수습이 진행중인데 아직도 집중호우는 계속되고 있어 더 큰 피해를 예고해 온 나라가 긴장하고 있다"며 "자연의 분노 앞에 무력한 모습을 볼 때 이것을 이길 힘은 하나님의 은총과 서로를 돌아보는 사랑임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기감은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이 있다면 감리회 본부로 연락달라며 "감리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감은 "우리 감리교회가 호우로 인해 겪는 고통과 아픔에 동참해 기도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극한호우로 고통당하는 우리 국민과 이웃, 교회를 돕는 데 모든 감리교회가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힘껏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