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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정책팀 신설…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발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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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7. 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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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사1 (2)
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지원과에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19일부터 가동했다.

지역 인구는 국민 총인구가 감소하는 큰 흐름 속에 6월 말 현재 5만1994명으로 20년간 29.4%가 줄었다.

인구정책팀은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 실시, 결혼·출산·보육·주거 등 종합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인구정책팀을 통해 일자리, 결혼, 출산, 보육, 교육, 복지로 이어지는 생애 전반에 걸친 선순환 지원책을 마련해 거리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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