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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수해복구에 전 행정력 동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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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7. 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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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호우피해 복구 대책회의' 열고 수해 복구 대응 논의…오는 21일까지 수해복구 총력 대응 기간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19일 오전 '호우피해 복구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비가 잠시 그친 19~21일 사이가 수해복구의 골든타임이다"며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하고 군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19일 주문했다.

고창군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심 군수 주재로 '호우피해 복구 대책회의'를 열었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째 최고 300㎜넘게 쏟아진 비는 19일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22일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예고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선 '속도전'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심 군수는 "군청의 모든 부서장들은 담당 읍·면에 출장해 주택 침수지 등을 살피고 인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활동에 나서달라"며 "특히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군 병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민·관·군이 하나돼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1일까지를 '수해복구 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전체가 복구대응에 참여할 방침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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