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과 여섯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해왔다. 올해 임금교섭은 노사상생 협약에 이어 미래의 가치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갈등이 아닌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갖고 논의를 이어온 끝에 무분규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서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 생산성 격려금 약 100만원(변동 PI 50%),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미래를 위한 노사 상생이란 공감대 아래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한 노동조합과 회사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준비 중인 미래 계획을 실현하는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