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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 하락에 지난해 가구당 순자산 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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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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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순자산 전년 대비 4.1% 감소
한국은행
지난해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가구당 순자산이 전년 대비 4.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구당 순자산 추정값은 5억2071만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 대비 부동산의 비중은 1년 사이 75.2%에서 74.6%로 감소했다.

이들 순자산의 구성 항목별로는 주택이 51%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주택 이 외에 부동산 23.6%, 현금 및 예금 20.4% 순으로 나타났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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