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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업체와 대형폐기물(폐목재) 무상 처리 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 만에 얻은 성과다.
시는 지난해 말 기흥구 고매동 소재 재활용업체 천일에너지와 대형폐기물 무상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폐기물 처리를 위해 지출했던 위탁 비용 약 2억원을 절감했다.
폐목재 선별률도 높아져 비목재(폐목재 외 폐기물) 처리 비용도 약 4억원 절감했다.
지난달 기준 폐목재 선별률은 60.8%로 지난해 35.2%와 비교해 25.6%포인트(p) 상승했다. 무상 처리할 수 있는 폐목재 선별이 늘면서 비목재의 양이 상대적으로 줄고 그만큼 지출 비용이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폐목재 무상 처리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검토해 예산을 절감하고 처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