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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신작 게임 예약 판매고 높여갈 것…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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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7. 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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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4일 네오위즈에 대해 'P의 거짓' 출시 시점은 대작 게임인 스타필드와 사이버펑크 2077 DLC(DownLoadable Contents) 사이 위치함으로써 경쟁강도가 강해진 변수가 존재하며, 이에 PS(Play Station) 플랫폼 하에서 성과가 보다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네오위즈의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8.5% 증가한 743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 적자를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네오위즈 주력 신작 게임 'P의 거짓'의 디럭스 기준 주요 8개국 프리오더 평균 순위가 초반 10위 내에서 최근 30위 후반까지 하락한 상황은 판매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P의 거짓' 게임의 초기 분기 판매와 이후 3년간 누적 판매에 대한 추정을 각각 기존 200만장과 500만장에서 160만장과 400만장으로 20% 하향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P의 거짓' 게임은 8월부터 마케팅 활동 강화로 프리오더 순위 및 실질 예약 판매고를 높여갈 것이며, 이에 출시가 임박할수록 초반 프리오더 랭킹 이상의 성과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출시 후 판매고에 대한 성과를 차치하더라도 PC 등 주요 플랫폼에서 높은 최적화와 게임성 등 종합적인 변수를 고려할 때 주요 비평가 기준으로 평점 90점에 도달 가능한 게임으로 평가하며, 동 성과를 기반으로 차기 개발작에 대한 유저 기대치 역시 견고히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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