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6월 외화예금 30억4000만달러 늘어…엔화예금 최대 폭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4010013353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7. 24. 12: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외화예금 두 달 연속 증가세
한국은행
지난달 엔화 예금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거주자 외화예금이 30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98억3000만달러로 지난 5월 말 대비 30억4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 1월부터 넉 달 연속 감소하다가 지난달부터 5개월 만에 늘어나기 시작해 2개월 연속 올랐다.

한은에 따르면 엔화예금이 상당폭 증가한 가운데 기업의 해외유보소득 환류의 영향 등으로 전월 말 대비 늘어났다.

엔화예금은 개인의 여유자금 및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 예치 등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엔화예금, 달러화예금 및 유로화예금이 전월말 대비 각각 12억3000만달러, 11억5000만달러 및 3억5000만달러 늘었다.

달러화예금과 유로화예금은 기업의 해외유보소득 환류분과 해외 직접투자 자금 일시 예치의 영향 등으로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851억8000만달러), 개인예금(146억5000만달러)은 각각 25억1000만달러, 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881억9000만달러)과 외은지점(116억4000만달러)에서 각각 12억달러, 18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