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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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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7. 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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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12팀 경연 펼쳐, '놀러와요! 신비의 늪'부른 하늘소리 중창단 영예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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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요! 신비의 늪'을 부른 하늘소리 중창단이 대상 수상을 한 후 성낙인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2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은 그동안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이후에는 전년 대회 금상팀 오색빛깔 중창단과 마이 솔리스트 앙상블, SUS4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대회 결과 대상의 영예는 '놀러와요! 신비의 늪'을 부른 하늘소리 중창단이 차지했다. 그 외에도 '따오기 할머니들 출동!'을 부른 맑은소리 중창단이 금상, '꼭 지켜주세요'를 부른 햇살나무 중창단이 은상, '빨간 모자 따오기 우체부'를 부른 레인보우 예술단이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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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놀러와요! 신비의 늪' 중창단이 노래하고 있다. /창녕군
특별상으로 '놀러와요! 신비의 늪'이 노랫말 상, '봄이 건너는 다리'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이 인기상을 받았다.

창작동요제 전날 진행된 제7회 동요부르기 대회에서는 초등부 8팀, 유치부 4팀이 참여해 '웃는 나, 웃는 날'을 부른 영산초등학교가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고, '꿈을 꾸는 어린이'를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유치원이 유치부 금상을 차지했다.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녹화방송은 KNN 채널을 통해 8월 6일 낮 12시 2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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