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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생산 안전 농산물 공급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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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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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생산 안전 농산물 공급처 확대-먹거리 종합타운
충남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이미지./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 안전성 분석센터를 통과한 안전 농산물 공급처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안전성 분석센터는 잔류농약 463종, 중금속 2종 검사를 거친 식재료를 군내·외에 유통하는 전초기지다.

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군내 초중고 45곳, 경로당 70곳, 요양원, 애경산업, 지역아동센터 3곳, 대전지역 공공기관 2곳 등에 청양산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후 군내 식당 104곳(지난해 49곳, 올해 55곳)에 안전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달에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군내 농·축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로마트 4곳에 다음 달부터 대파, 상추, 표고, 미나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관 군 농촌공동체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계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선순환이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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