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수해 피해 복구 위해 주거·장비 총력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501001396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25.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00채 긴급 주거 지원 가능 주택 확보
덤프트럭 등 장비 지원
임직원 성금 1억원 기부
[관련사진] LH충북지사 수해복구 봉사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사 임직원들이 충북 괴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현장 복구를 위해 주거·장비·성금 등 다각도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LH는 보금자리를 잃은 수해 이재민의 주거 지원을 위해 충북 360여채, 경북 1100여채의 긴급 주거지원 가능 주택을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이재민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오송 지하차도(미호천 제방) 등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덤프트럭, 성토재, 수방자재 등 현장 장비 지원하고 있다. 또 특별재난지역 등에 장비 투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LH는 실종 인원 수색과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 장병을 위한 지원 물품을 예천군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충북과 전북 등 전국 피해 지역에 재난구호 키트를 지원했다.

LH 임직원도 수해 피해 복구에 나섰다. 충북지사 임직원 30명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괴산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또 LH 임직원은 성금 1억원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전국 각지의 수해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말씀을 드리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LH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