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등 장비 지원
임직원 성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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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보금자리를 잃은 수해 이재민의 주거 지원을 위해 충북 360여채, 경북 1100여채의 긴급 주거지원 가능 주택을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이재민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오송 지하차도(미호천 제방) 등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덤프트럭, 성토재, 수방자재 등 현장 장비 지원하고 있다. 또 특별재난지역 등에 장비 투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LH는 실종 인원 수색과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 장병을 위한 지원 물품을 예천군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충북과 전북 등 전국 피해 지역에 재난구호 키트를 지원했다.
LH 임직원도 수해 피해 복구에 나섰다. 충북지사 임직원 30명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괴산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또 LH 임직원은 성금 1억원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전국 각지의 수해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말씀을 드리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LH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LH충북지사 수해복구 봉사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25d/2023072501002600900143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