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집중호우 수해 입은 청양군에 잇따른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5010013996

글자크기

닫기

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25. 16: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725101725
이성상 정산 흥농종묘 농약사 대표(왼쪽)가 김돈곤 청양군수 집무실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양군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유병권 명예군수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청남면 수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정산 흥농종묘 농약사 이성상 대표도 성금1000만원을 기부했다. 충남 천안시 아우내 농협에서 조합장 이보환, 농협 천안시 지부장 김용문, 농협 청양군 지부장 김승겸 외 조합장 3인이 군수실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쌀국수 360박스를 기탁했다.

지난 21일 청양시장상인회는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한 목소리로 "수해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전달해 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수재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에 기탁된 수재의연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청양지구협의회 지정 기탁 형식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