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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국 4298명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 태권도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격파와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1개 부문에서 기량을 펼쳤다.
대한민국은 전주대학교 불멸팀이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Ⅰ,Ⅱ,Ⅲ 부문에서 우승을, 종합격파 개인전 남자 부문에서는 양승주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개회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7단 단증을 받기도 했다.
신상진 시장은 "태권도가 지닌 문화적 자산과 가치를 재확인하고, 성남을 세계태권도 도시로 각인시키는 대회였다"면서 "안전사고 없이 대규모 국제대회를 무사히 치른 것도 성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내년도 개최될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