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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6차 정례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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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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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가 25일 연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6차 정례회의' 모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는 25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안산·광명·김포·부천·안양·시흥·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지난 제115차 정례회의 및 제1차 임시회 개최 결과 보고 △회의록 승인의 건 △제117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안건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차기 정례회의 개최 장소는 시흥시의회로 결정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장은 "안산시의회가 중부권의장협의회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회와 시가 적극 협력해 인구 73만명의 큰 도시인 안산을 원활히 이끌고 계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환영사에 나선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지방자치의 균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근거가 마련된 만큼 지방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핵심 멤버이자 대한민국 중심인 경기도 중부권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증진해 경기도 중부지역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심장부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이날 회의 일정을 마친 후 안산화랑유원지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해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견학을 실시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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