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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내년 시범운영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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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7. 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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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산신가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있다/경산신
경북 경산시가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하는 시티투어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경산시는 24일 보고회를 열어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비수익노선(진량1번, 남산2번) 활용과 신규 셔틀버스 도입으로 내·외국인 대상 2원화(TWO Track)방식으로의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내년에는 유학생 대상 무료탑승으로 경산시 관광지를 경험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비수익노선을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경산시 소재 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은 약 5300여명에 달한다.

전세버스도 임차 후 랩핑해 내·외국인등 관광객과 시민들 대상으로 한시 테마 형 코스를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테마코스의 경우 소원성취코스, 역사탐방코스, 농촌 먹 거리 코스로 접근성이 불편했던 관광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코스를 구상하고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먹 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향후 시범운영에 따른 이용실적 평가와 사업 확대 판단을 통해 2025년도에는 셔틀버스 제작 등 단계별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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