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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천안시에 따르면 병천면 마을복지 특화사업인 노(老)리터 캠페인은 노인인식 제고를 통해 노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 도모를 하기 위해 2년째 추진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 인식 사전·사후 설문조사 진행하고 노인학대 예방·대처 방법으로 구성된 동영상을 송출했다.
또 참여자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노인학대 현황·유형·대처 방법과 노인학대 발생 시 신고할 수 있는 전화번호와 나비새김 앱을 안내했다.
한 주민은 "노인학대를 목격하면 외면하지 않고 반드시 노인학대 신고 전화인 1577-1389로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어르신들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신 분들"이라며 "무관심과 비난 대신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경 아우내은빛복지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며"지역주민의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