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기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원 대상, 선정 기준 등을 지방중기청에서 별도로 계획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서울지역은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기업이면서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 기업 중 소프트웨어(SW)·서비스 또는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을 모집 대상으로 했다.
선정기업은 유망단계(전년도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5개사와 성장단계(전년도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 3개사로 총 8개사이며 최대 7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바우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수행기관을 활용해 디자인 개발·해외시장조사·온라인 홍보 등 총 14개 분야 7500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8월 중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온라인 협약체결 후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기업들이 서울형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온라인 수출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수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