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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교생-대학생 멘토링으로 꿈·잠재력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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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7. 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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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 도움 주는 만남의 장 마련
전남도
전남도가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서울 소재 남도 학숙의 대학생 선배가 함께하는 대학 선배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전남도
전남도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28일까지 사흘간 여수·순천 일원에서 고등학생의 꿈과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 소재 남도학숙의 대학생 선배가 함께하는 대학 선배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전남의 역점 시책인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고교생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도권으로 진학한 대학생 선배들과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멘토-멘티 무엇이든 물어보살!', '포스코 탐방', '마인드 피트니스 퀴즈 대회', '챗 지피티(Chat GPT)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멘티로 참여한 이선호(장흥고 2년) 군은 "선배들의 공부 방법·학과 선택 등 비법을 배우고, 긍정적 태도와 자신감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저도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식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멘토링 캠프가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2019년부터 시작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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