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대전 역세권 사업 지분 참여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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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화커넥트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서울로7017과 연결된 주차장 리뉴얼 작업은 하반기 중 마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서울역점 4층과 청량리역점의 대규모 리뉴얼에 이은 작업으로 한화커넥트는 전 사업장을 손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리뉴얼한 서울역점 4층 리뉴얼 결과 올 1분기 기준 매출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50% 증가하는 등 관련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는 신규 사업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대전역세권 복합상업시설에 지분을 참여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서울 및 수도권에 추가로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무관리는 유동자산을 확충하는 식으로 이어가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커넥트의 유동자산은 약 304억원으로 전년도보다 22% 증가했다. 줄곧 200억원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크게 늘린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1523억원으로 12.9%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75.9% 증가한 9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부동산과 관련한 임대수익도 상승 추세다. 지난해 기준 임대 수익은 513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회사 측이 꼽는 중장기 성장동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대전역세권 복합상업시설 개발 참여다. 현재 서울역역세권개발 사업에는 29%의 지분을, 대전역 관련 사업에는 8%의 지분을 투자했다. 서울역 사업과 대전역세권 사업 모두 2027~2028년 완료 예정으로, 한화커넥트로서는 서울 외 광역권으로 진출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철도 이용 고객이 잠시 들렸다 가는 곳으로 인식됐던 과거와 달리, 서울역점의 경우 프리미엄 콘셉트의 리뉴얼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고객 등 각종 모임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청량리역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트렌디한 맛집을 유치해 청량리 지역 '핫플레이스'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고객들과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를 지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