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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 개막…해커톤·NFT 포럼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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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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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2박 3일간 웹3.0 기술개발 경연
NFT 주제의 포럼·국내 유수 20인 작가 참여 디지털아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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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 포스터 /서울시
웹3.0 관련 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SWF2023)'이 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서울시, ㈜바오밥파트너즈, 서울디자인재단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SWF2023)'은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해커톤(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데모데이(시연회), 기업전시, 네트워킹 파티, NFT 포럼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첫날에는 주요 웹3.0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외 15개 기업의 전시 공간이 운영됐다. 또 기업과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웹3.0 동향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는 NFT 포럼과 전시회 등 연계 행사도 진행됐다.

다음날 1일에는 국내외 웹3.0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하는 데모데이(시연회)가 개최된다. 발표 후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3개 팀에게 서울시장상, 서울디자인재단대표상, 후원기업상(한화생명 드림플러스, HK센트럴리서치 등)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해커톤에는 총 115개 팀, 417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5개 팀, 245명은 31일 경연에 돌입했으며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매일 제시되는 소주제와 웹3.0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게 된다.

시는 상위 10개(전체 1등 1개, 주제별 1~3등 9개) 팀에게 시상하고 특히 약자와의 동행 부문 우수 참여자(3개 팀)에게는 상담, 공간지원, 투자유치를 위한 연결망 등 창업 기획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면 서울시에 변화를 선도하는 웹3.0 허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시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확산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등 국제적인 웹3.0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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