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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송훈 셰프와 함께하는 별 하계조리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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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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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훈 셰프,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재학생, 미래 전문 셰프를 꿈꾸는 고 3 학생들이 별들의 하계조리캠프에 참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혜전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지난 28~29일 창의관에서 미래 전문 셰프를 꿈꾸는 고 3 학생을 대상으로 방송인 송훈 셰프와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1회 혜전대학교 별들의 하계조리캠프를 개최했다.

31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조리캠프는 총장과의 간담회, 국내·외 국제요리대회 성과발표, 계열·전공 교과목 소개, 송훈 셰프 특강, 전공별 트렌드요리실습,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국 20개 고등학교 학생 46명은 다양한 조리실습 체험과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을 졸업한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전문 셰프가 되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송훈 셰프은 특강에서 '미국 트렌드 요리의 변화'라는 주제로 건강식 위주의 헬스푸드 산업과 세포배양식품의 배양육 등 비건식품의 미래에 대해 미국에서 최근 1년간 학위과정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호텔조리계열은 미래의 외식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젊은 꿈나무들을 위해 한·양·일·중식을 종합해 5코스 요리로 학생들에게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한·양·일·중식 전공별로 최근 트렌드 요리 시연과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만든 음식을 타 전공 조리실습에 참여한 학생들과 음식을 함께 먹는 시간도 가졌다.

한 학생은 "캠프 참여를 통해 그간 말로만 듣던 조리 명문 대학으로써의 명불허전을 느낄 수 있었으며 캠프 첫날 먹었던 코스정찬이 너무 인상적이였다"며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 꼭 입학하여 훌륭한 셰프가 되기 위한 꿈을 이곳에서 교수님들과 함께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양동휘 교수는 "미래 별들의 꿈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조리캠프가 꾸준히 열렸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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