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혜전대, 日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요리 단기연수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1010000513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01. 16: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801143950
혜전대학교 재학생들이 일본의 츠지조그룹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일본요리 강의를 듣고 있다./혜전대
혜전대학교 전경철 교수와 재학생 12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의 츠지조그룹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일본요리 단기연수를 진행한다.

1일 혜전대에 따르면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일본요리조리연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진행한다. 제9차 조리연수를 위해 호텔조리계열 일식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요리의 현지 트렌드요리의 체험과 유학 준비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선발했다.

단기연수로 선발된 12명 학생들은 일본요리 전수자로 유명한 츠지조그룹의 30년 이상의 베테랑 교수인 오비키 교수의 프로그램에 각 요리별 전공 교수인 이시다, 유가와, 야수바, 호리 교수 등의 철저한 시연과 1인 1 실습으로 도미요리, 일본의 가정요리, 모둠생선초밥 시믈레이션 수업,미슐랭 가이세키 식사 등 조리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수업에 참여한 이시다 교수와 야수바 교수는 이미 한국의 압구정동 '츠지원'에 강의했던 경험을 수차례 가지고 있다. 유가와 교수와 야수바 교수도 혜전대학교 조리 특강의 경험으로 한국의 문화를 이미 이해하고 있다.

2학년 일식전공 김나경 대표는 "일본요리의 우수성과 한국요리의 우수성을 조합해서 창의적인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요리와 일본요리에 대한 기본과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일본요리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학습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학년 1학기에는 한식·양식·일식·중식에 대해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1학년 2학기부터는 본인이 희망전공을 선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