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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체험학교는 민·관·학 협업을 통해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원도심 지역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천안남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원도심지역 4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행복드림체험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행복드림체험학교는 지난 2019년 천안신촌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방학마다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복드림체험학교는 과학교육원, 상록리조트, 영화관람, 독립기념관 탐방 등 외부에서 체험하는 활동과 제과제빵, 캔들만들기, 공예품 만들기등 특기적성활동, 명랑운동회, 세계시민체험등 신체활동, 천안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종덕 천안교육장은 "행복드림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위해 학교-지자체-지원청-마을이 함께 협력해 방학기간 중 돌봄이 필요한 원도심 지역 초등학생 돌봄 지원을 통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바란다"며"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나고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선물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