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판매 증가 힘입어 수출 6805대…2014년 5월 이후 월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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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토레스(1768대) 포함 총 6805대가 판매되며 지난 2014년 5월(6807대) 이후 9년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6.3% 대폭 증가했다.
KG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수출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11일~13일 토레스 유럽시장 론칭 행사에 곽재선 회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과 콘퍼런스를 갖고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6일~20일에는 아프리카· 중동·CIS 지역을 대상으로 토레스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내수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7%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25.5%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모빌리티는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렉스턴 뉴 아레나·렉스턴 스포츠&칸 쿨멘·더 뉴 티볼리 등 디자인과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제품개선 모델 출시에 이어 중형급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토레스 EVX를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글로벌 론칭 확대와 함께 수출이 9년만에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신모델 출시 등으로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