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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 238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9648대, 쏘렌토가 2만 79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도 RV 차량의 호조가 이어졌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6625대가 판매됐다. 이어 카니발 6109대, 쏘렌토 5678대, 셀토스 4770대, 니로 1917대 등 총 2만 8207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레이 4285대, K8 3513대, K5 2246대, 모닝 2033대 등 총 1만 3425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566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792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판매량이 소폭 줄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지속됐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575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 4878대, K3(포르테)가 1만 841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