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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협 임직원,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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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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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협-천안시 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천안시 농협 임직원들이 1일 청양군을 방문해 김돈곤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양군
충남 청양지역 농협과 천안시 지역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김용문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과 윤노순 천안농협 조합장 등 7명이 청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6500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김승겸 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과 농축협조합장 4명은 천안시에 18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농협은행 청양군지부를 비롯해 4개 농축협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양군지부 임직원과 가족 등은 지난 3월 700만 원을 맡겼다.

김용문 지부장은 "올해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천안시 농협과 청양군 농협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답례품 제도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가 확대되는 등 도농 상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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