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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문화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과 관광 활성화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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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8. 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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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백운동원림서 한복 패션쇼 공동 개최
강진군
강진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민우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팀장, 임채성 팀장, 임석 대표이사,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 박근영 팀장 등.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관광재단이 최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특화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기업 연계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시설 지원 협력체계 구축 △관광 상품 판로개척을 위한 브랜드화 전략 및 홍보마케팅 기획 △소관 사업 연계로 전남 관광 활성화 공동 기여 △기타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두 재단은 올해 10월 말 백운동원림에서 한복과 고택을 연계한 '한복 패션쇼'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템플스테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관광 프로젝트 기획 등 강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임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남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공동 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전남 관광의 부흥에 우리 강진이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군은 지역 소멸의 위기 극복을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일자리와 인구 증가로 설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반기에만 7개의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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