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간선도로망 기능 강화·지역 교통편의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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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8607억원(2020년 6월 기준)을 투입해 약 21.6km, 왕복 4차로를 신설한다.
동부간선도로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연결해 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 구간의 교통 정체를 완화한다. 또 경기 북부 지역의 수도권 제1순환선과 수도권제2순환선을 직접 연결해 국가간선도로망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2020년 9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돼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협의를 거쳐 지난달 19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이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될 사업자 선정을 위해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게 됐다.
내년 1월 민간투자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용욱국토부 도로국장은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상대적으로 간선도로가 부족한 양주시, 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 지역의 간선도로 기능이 보강되고 지역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