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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사장은 이날 오전 부산역 인근 선로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음매, 급커브 부분과 선로 주변에 설치된 살수장치, 레일온도 측정장치 등을 확인하고 안전 시설물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또 한 사장은 이날 오후 KTX와 일반차량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차량 정비 과정을 확인했다. 열차 실내 냉방장치 작동점검 등 무더위에 대비한 정비 실태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한 사장은 "차량을 빈틈없이 점검하는 것이 철도 안전의 시작"이라며 "취약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더 세밀하게 살피고 스마트 기기를 적극 활용해 시설물을 점검해 사각지대 없는 유지보수체계를 갖추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활한 작업 환경 조성과 온열질병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등 직원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