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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유통군은 사별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과 마트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 요원을 늘리고 점포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안전요원들은 방검복, 삼단봉 등 비상 대응 복장을 갖추도록 했다.
신세계는 사업장별로 지역 관할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 근무자 배치와 함께 매장 순찰을 강화하고 이들 역시 방검복 및 삼단봉 등을 소지한다.
현대백화점도 안존 요원에 안전 용품을 지급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가스총과 삼단봉 등을 휴대하고 내부로 이어지는 출입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