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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록 페스티벌 ‘흉기 난동’ 협박글 올라와…경찰, 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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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8. 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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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장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5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흉기 난동이 유행이라던데 나도 송도달빛축제공원에 가볼까'라는 내용의 협박성 글이 올라왔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전날 개막했다. 이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열린다.

당시 글을 본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으며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전술팀과 폭발물처리반(EOD) 등 특공대 6명, 장갑차를 축제장 인근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 작성자를 추적하고 기존 축제장 일대에 배치한 기동대 40명에 더해 대원 20명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경찰(아투로고)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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