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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별주부전 이야기에 상상력을 가미해 원작 속 별주부인 자라 대신 바다거북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토끼가 꾀를 내어 달아난 이후의 이야기를 디지털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혼합현실(MR) 체험을 통해 홀로렌즈 기기를 착용하고 현실 세계 위에 가상의 바닷속을 탐험하며 바다거북과 해양생물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체험의 입장은 신장 140㎝ 이상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한다. 기기의 착용이 어려운 관람객은 모바일 웹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체험이 가능하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기획전은 메타버스의 발전된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여 직접 관찰하기 힘든 바닷속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들의 해양생물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뿐 아니라 해양생물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씨큐리움은 다음 달 중순부터 3개월간 LED 미디어아트 설치와 리뉴얼을 위해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