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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알뜰택배 ‘택배 쉬는 날’에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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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8. 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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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알뜰택배_1
CU 점포에서 알뜰 택배를 이용하는 모습. /CU
CU는 'CU알뜰택배'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택배 쉬는 날'은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주관 아래 택배 기사의 업무 부담을 덜고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휴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도 8월 14일을 해당 일로 정하고 휴업에 들어간다.

CU는 택배 쉬는 날에도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알뜰택배를 정상 운영하고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토스나 번개장터에서 알뜰택배 접수 시 추가로 500원을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알뜰택배 서비스는 CU의 자체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지정한 CU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택배기사가 쉬는 14일과 15일에도 정상적인 수거 및 배송이 가능하다.

알뜰택배 수요는 최근 중고 거래 활성화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매년 크게 증가해왔다. CU에서 전체 택배 이용 건수 중 알뜰택배의 비중은 시행 첫 해인 2020년 1.8%에서 올해 24.2%까지 증가했다.

박희진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매년 택배 쉬는 날엔 알뜰택배의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택배 노동자의 재충전을 응원하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CU매장을 활용한 보다 다양한 생활서비스들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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