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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백석대에 따르면 볼벤 대사는 스웨덴 대원들이 이용할 기숙사, 식당 등을 방문해 대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힘을 북돋웠다.
볼벤 대사는 "스웨덴은 1000만 인구지만 이번 잼버리에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대원이 참가했다. 그만큼 스카우트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백석대학교에서 흔쾌히 우리 대원들을 받아주시기로 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현 백석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섬김과 나눔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 대학에 온 손님들을 잘 돌보겠다"며 "젊은이들이 값진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석대는 캠퍼스 내 잼버리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은 전공을 위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자기 만들기, 태권도 체험, K-POP 배우기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백석대에 입소한 각국 스카우트 지도자들과 회의를 진행해 대원들이 참여하고 싶거나 관심갖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지자체 협조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