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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군은 현장예찰반을 구성해 폭염으로 온열질환의 주된 발생 장소인 논·밭, 야외 작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군 전 부서 직원은 주말을 반납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지속적인 폭염 특보와 지난 3~6일 사상 첫 폭염 중대본 2단계가 가동·운영됨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피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점검 내용은 전 지역 현장 수시 예찰을 통한 고령 농업인 귀가 계도, 가두방송 실시, 지역 내 모든 사업장, 산업단지·농공단지 현장점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교육, 취약계층 대상 안부·건강 확인, 방문건강관리 인력 활용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교육,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의 무더위쉼터 점검 등이다.
군은 수동식·스마트 그늘막 91곳, 무더위쉼터 370곳을 운영 중이며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에서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니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적극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간부 공무원들을 필두로 현장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 또한 기상청 예보 및 마을방송에 적극 귀 기울여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