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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초등부 엘리트 체육 수상자 배출은 2014년 이래 9년 만이다. 송군은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3년간 운동장에서 인라인 스케이팅을 연습하는 등 대회 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9일 송군을 체육회로 초청해 격려했다.
한 회장은 "운동은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 줄 알아야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다" 며 "송군이 국가대표까지 내다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분위기는 클럽 형태로 전환해 훈련 등 운동을 펼치고 있어 특별히 체육회에서 지원할 부분이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송군의 어머니는 "롤러경기장이 천안에 없어 경기도와 더불어 인근 도시 등을 방문해 훈련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이가 좋아하고 즐기고 있어 모든 시간을 아이 일정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에 인라인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