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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10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하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야사동 일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비탈면 절개지, 토류 벽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하고, 이어 오미삼거리 . 오미교차로 구간의 영천하이테크 파크 진입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태풍 북상으로 인해 강풍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사업장 내 붕괴 우려와 침수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대비책을 마련해 피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 [사진] 영천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대형사업장 현장 점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09d/2023080901000970600049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