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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금융소비자 61%, 금융이 가장 불안한 순간은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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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8. 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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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의 달' 맞아 캠페인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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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보안 캠페인 포스터./토스
금융소비자 중 상당수는 금융생활 중 가장 불안한 경험으로 '보이스피싱'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는 지난달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진행한 보안 캠페인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보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토스의 보안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알리는 것을 취지로 했다.

토스는 캠페인 필름 네 편과 두 편의 오리지널 필름, 보안 캠페인 홈페이지 등 콘텐츠와 채널을 통해 보안이라는 주제를 전달했다. 또 새롭게 떠오르는 중고거래 사기에 대한 이슈를 환기하고 그에 따른 위험에 대해서도 다루며,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토스의 노력을 알렸다.

'대한민국 금융사기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토스가 함께한다'를 주제로 한 4편의 캠페인 필름은 조회 수 약 1000만회에 이르렀다. 토스의 보안기술과 중고거래 사기를 주제로 한 토스 오리지널 필름 두 편은 약 38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토스가 별도로 개설한 보안 캠페인 홈페이지는 7월 한 달 간 약 70만회의 방문횟수를 기록했다.

금융생활에서 불안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금융이 불안한 순간' 이벤트에는 약 860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보이스피싱 위험이 전체 제보의 6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고거래 사기(16%)와 악성앱·코드(9%), 개인정보 유출(6%)순으로 금융생활 중 불안함을 느끼는 순간으로 지적됐다.

토스는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관련 콘텐츠들을 한 눈에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두 편의 오리지널 필름과 캠페인 필름, 소비자들로부터 들은 '금융이 불안한 순간'에 대한 주요 의견을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토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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