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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지난 2월 전국에 있는 자사 제품 체험 공간인 전시장 명칭을 '라운지'로 변경했다. 라운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순 제품 체험존을 넘어 고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겠다는 의미다. 이후 고객들의 활동 시간을 감안해 라운지 운영 시간을 시작과 마감 시간을 1시간씩 늦춘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로 변경해 체험 편의성을 증대했다. 홈커밍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 늘리기에 나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운지를 단순한 제품 판매의 장소가 아닌 체험과 경험의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예술 작가와 협업한 아트 마케팅, 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