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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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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8.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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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20명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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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왼쪽부터)과 윤재복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사장이 지난 14일 서울 목동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온누리상품권 기부금'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6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기부금은 서울 목동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후손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들의 희생에 큰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사내 봉사단인 가치삽시다 봉사단을 조직해 한강 나무심기, 저소득 장애인 특식 대접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러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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