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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경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삼동 일대에 최고 29층 아파트 20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공사 금액은 약 868억원이다.
우성4차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덕성초·부곡중·의왕고 등도 가깝다. 왕송호수공원과 덕성산, 부곡체육공원 등 인근에 있다.
한신공영은 앞서 지난 4일 무궁화신탁과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608억2400만원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한신공영은 사업 리스크 안정화를 위한 정비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넉넉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정비사업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