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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베트남 등 9개국 ‘해양종합훈련’ 연수…외국 해양 치안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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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8.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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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외국해양치안기관 공무원 연수 단체 사진 (2)
지난해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된 외국해양치안기관 공무원 초청 연수회 모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오는 25일까지 개발도상국 등 9개국 10명의 외국 해양치안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양종합훈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초청 연수는 해양경찰의 최첨단 교육시스템 연수를 통해 각국의 해양치안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과의 동반관계(파트너쉽) 구축 및 우호 협력관계 증진에 가교역할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해양경찰청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총 32개국 172명의 외국 해양치안기관 실무급 공무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중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루, 필리핀, 케냐, 에콰도르 등 9개국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연수생들은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최첨단 조함 시뮬레이션, 소화 방수, 선박재난, 인명구조 훈련 등을 체험하고, 해양치안현장 방문과 해양 국제법 전문가 특강 등 한국 해양경찰의 선진시스템을 전수 할 예정이다.

안성식 국제정보국장은 "외국 해역에서 사고 발생 시 초청 연수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관계가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초청 연수 대상 국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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